▲ (사진=부산경실련)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난 2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언론의 가덕신공항에 대한 왜곡된 정보 확산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히고 “부울경 800만 시·도민에게 가덕신공항은 사치스런 정치가 아니다. 절실한 생존이며 생명줄”이라고 주장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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