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입법 촉구

즉각 입법 촉구 농성돌입 운동본부, 여의도 민주당사 앞 기자회견 변승현 기자l승인2020.11.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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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는 즉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농성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머뭇거린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자·시민의 생명안전에 가장 큰 걸림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들은 "오늘도 사망한 7명의 노동자 그리고 언제 일어날지 모를 시민재해를 외면할 수 없어 11월 24일 농성에 돌입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날이 추워짐에도 전태일 50주기를 맞는 2020년에는 반드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 사람이 먼저다, 더 이상 안전으로 눈물 흘리는 일 없겠다는 그 약속.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으로 지켜지는지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감시하고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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