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따뜻한 하루에 청소년 위한 ‘생리대’ 기부

생리대, 파우치, 위생팬티 등 ‘따스함 키트’ 지원 노상엽 기자l승인2020.12.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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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따뜻한 하루에 2000만원 후원…취약계층 청소년 300명에게 지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지정 통합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대표 조형섭·김세중)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등을 지원하는 후원 협약식을 21일 체결했다.

▲ 동행복권이 따뜻한 하루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를 21일 기부했다. (사진=따뜻한하루)

동행복권은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아동·청소년 자립역량강화, 저소득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한 동행’ 캠페인을 펼쳐 왔는데, 생리대 등 ‘따스함 키트’ 후원도 그 캠페인의 일환이다.

동행복권은 협약을 통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따뜻한 하루는 생리대 4개월치, 파우치, 위생팬티로 구성된 ‘따스함 키트’를 취약계층 청소년 300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동행복권 조형섭 대표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들이 언제나 당당하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행복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등 생활용품 키트가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단체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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