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입항 선원에게 성탄절 선물 전달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연말연시 맞아 박찬인 기자l승인2020.12.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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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와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부산항에 입항한 선원을 위하여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Busan Port Seafarers’ Welfare Committee)(의장 전영우,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와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회장 허정대)는 부산항에 입항하는 국내·외 선원을 대상으로 성탄절 선물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졌다.

▲ (사진=부산항만공사)

작년에는 감천항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성탄파티를 피하고, 성탄선물 꾸러미를 만들어서 나누며 찬송과 더불어 선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했다.

성탄선물꾸러미나누기 행사는 22일 부산 감천항과 북항 제5부두에 입항한 선박 총 9척에 대하여 200꾸러미를 나누어 주고 선원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연말연시 기간에 성탄꾸러미를 나누어 주는 행사는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회원단체들이 부산항을 입항하는 선원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방선은 자제하고 선박의 아래에서 선물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의 멤버인 연안선교회의 조해 목사는 지난 12월 1일 원양항해를 떠나는 원양어선 801 성진호 등 5척에 대하여 성탄선물꾸러미를 마련하여 전달했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전영우 의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부산항을 입항하는 그 자체로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외 선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선물나누기를 하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원들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계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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