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게 섬겨라

따뜻한 하루l승인2021.01.10 14: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습니다.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경배 대상이다."

곁에서 조용히 듣기만 하던
이름 없는 작은 강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뽐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비가 오면 강이 흘러넘쳐
논밭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에게
양식을 줄 뿐입니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나
노력을 통해 재능을 가진 사람이나
겸손함이 더해진다면, 그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겸손함 없이 말하는 이는 말을 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공자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