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

따뜻한 하루l승인2021.01.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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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것은 1876년 그의 나이
36세 때였습니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됐다가 밤에는 다시 인간이 되는
오데트 공주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발레 음악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안무가의 주문에 따라
단순하며 춤추기 좋은 선율들을 만들어
연결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차이콥스키가
‘백조의 호수’ 음악을 맡았다는 것 자체가
러시아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 뒤 진행된 공연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세련된 음악에 맞는 안무가 만들어지지
못한 탓입니다.

더욱이 수준 이하의 저질이라는
악평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차이콥스키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했지만,
신념을 무너뜨리진 않았습니다.

‘현재의 악평에 두려워하지 말자.
악평은 언젠가는 찬사로 바뀔 테니까…’라는
말을 버릇처럼 되새겼고 결국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찬사를 받는 최고의 발레 명곡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 것입니다.

가진 것은 비워야 채우게 되고,
명성은 도전해야 쌓이는 것입니다.
누구도 가지 않는 곳을 가고
몇 번의 성공에 머물러있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긍정의 힘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신념은 단 하나,
‘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 윌리엄 제임스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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