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면역이 힘이다

따뜻한 하루l승인2021.01.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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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날이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리듬을 거스르는
라이프스타일, 스트레스, 비만, 고독과 우울까지…
의학은 발달했지만, 현대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면역 체계를 좀 먹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지만,
출처 없는 헛된 정보들에 종종 휩쓸리곤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면서,
누군가의 후기에, 광고에, 입소문에 건강을
맡기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게 나갈 수 없고, 활동할 수 없고,
전처럼 사람들과의 만남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함과 보잘것없음에
무기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봉쇄’ 상황에서 우리는 바깥출입도 못 한 채
권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집에서 꼼짝 못 한 채 스크린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생활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팬데믹 시기를 기회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지금이야말로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 움직여야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외부 상황에 휩쓸리지 말고,
온갖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나의 삶, 온전한 나에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잘못된 습관이 없었는지 내 생활을 돌아보고,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 보세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고
섬유질과 단백질 중심의 식습관을 가지세요.
스트레칭을 휴식으로 삼고, 운동을 간식으로 삼으세요.
움직이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세요.
집에서 하는 운동은 복잡하지 않아도 되고,
대부분 연령과 능력에 맞춘 운동이라
선택지도 다양합니다.

팬데믹과 봉쇄로 인해 생활 방식을
갑자기 바꾸어야 하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면서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았던 생활 습관의 측면을
더 잘 인식할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는 이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는 점을
되새길 것입니다.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일상을 사는 요즘,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어쩔 수 없이 대면해야 하는 일상생활의 붕괴를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변화의 기폭제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2021년 새해에는 나의 몸과 나의 일상에 집중하면서
건강을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어 나가 보세요.
지금이 바로 과거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우리 몸의 ‘면역’을 키울 ‘절호의 기회’가
될지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무와 구름을 비롯한 모든 것, 즉 전 우주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 틱낫한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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