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에서 웃음을 지켜낸다는 것

따뜻한 하루l승인2021.01.20 18: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웃음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노만 커즌스(Norman Cousins).
그는 1964년 당시 의학으로는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온몸에 마비가 온 커슨이 할 수 있는 건
고통을 잊기 위해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고통만큼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으로 울부짖는 대신 웃음을 선택한 커슨.
그러던 어느 날 커슨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치료제로도 나을 수 없었던
그의 병이 낫기 시작한 것입니다.
커슨은 건강을 되찾은 현실을 믿을 수 없어
병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투병 중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비극적인 결론이나 폭력에 관한 영상이나 내용을
일절 보지 않고 듣지도 않았다는 것.

힘겨운 상황에서도 크게 웃을 수 있고
마음이 기뻐지는 희극이나 노래를 감상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

커슨은 그렇게 웃음을 통해서 엔도르핀이 나와
자신의 병이 치료됐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웃음 치료학을 체계화하였고, 의학계의 인정을 받아
U.C.L.A 의과대학의 수업 과목으로도
채택되었습니다.

그리고 웃음으로 생기는 엔도르핀은
암세포까지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그는
인간의 병의 치료는 약만큼 정신적 태도,
긍정적인 말, 적극적 사고가 결정적
요인임을 강의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웃음을 지켜낸다는 것.
슬픔 속에서 웃음을 되찾는다는 것.
힘든 삶에서 웃음을 피어내는 것.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와 웃음이
과학으로 설명 가능한 기적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우리는 아무 일 없던 평범한 오늘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다.
우리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웃음이다.
– 노먼 커즌스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