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55보급창 반환…“보궐선거 공약 채택하자”

양병철 기자l승인2021.03.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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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와 김영춘 후보 간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약 채택 및 주요 시정 반영 서약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019년 5월에 부산의 여러 시민사회 주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단체로서 1990년대부터 줄곧 추진해온 55보급창 반환 운동을 이어온 단체이다.

▲ 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후보 정책 서약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김영춘 후보는 24일 오전 김영춘 후보 선거 캠프사무실에서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와 김영춘 후보 간 보궐선거 공약 채택 및 주요 시정 반영 서약식’을 진행했다.

범시민운동본부 박재율 상임공동대표는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55보급창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시정의 시급한 주요 사안으로 다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춘 후보 선거 캠프 김해영 선대본부장은 범시민운동본부에서 요청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받아 안고 55보급창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서약은 범시민운동 측에서는 박재율 상임공동대표가 김영춘 후보 선거 캠프 측에서는 김해영 선거대책본부장이 김영춘 후보를 대신하여 서약했다. 서약 이후 범시민운동본부는 김영춘 후보 캠프 측에 55보급창 반환 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부산시민 동구주민 1만4천여명이 참여한 서명용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는 26일 오후 국민의 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박형준 후보 측에 55보급창 반환 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부산시민 동구주민 1만4천여명이 참여한 서명용지를 전달했다.

▲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 서명용지 전달 (사진=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

서명 전달은 김준태 부산시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과 박형준 후보 캠프는 조한제 총괄선대본부장이 함께 했다. 서명에 앞서 박형준 후보 캠프 측은 “55보급창 이전은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해 향후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3월 중순에 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후보 사무실,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 사무실에 각각 55보급창 반환을 이번 보궐선거에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과 정책 서약을 제안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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