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현실화해야”

저임금·저소득 계층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 위해 노상엽 기자l승인2021.03.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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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최저임금연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은 저임금·저소득 계층의 소득을 보장하고 생존을 지킬 수 있는 정책임금이자 사회안전망이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영세자영업자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의 원인을 모두 최저임금으로 돌리는 동안,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 계층의 삶은 어려워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은 저소득 비정규직이다. 이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로 최저임금 인상은 필수적이다.

이에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4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2022년 최저임금 결정 심의를 앞두고, 저임금·저소득 계층의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을 위한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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