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는 한 목소리로 행동하라"

시민사회단체, 각국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변승현 기자l승인2021.04.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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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들이 31일 미얀마 쿠데타 문제에 대해 안보리의 적극적 조치를 막아선 중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대사관 앞에서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참여연대)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안보리의 책임 있는 조치 촉구

안보리는 한 목소리로 행동하라!

미얀마 시민 학살하는 군부와의 협력 중단하라!

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 이후로 시민불복종 운동에 나선 시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다. 3월 27일 ‘군의 날’에는 최소 114명이 넘는 시민이 군경의 총에 죽임을 당했다.

이에 유엔 사무총장이 "고강도 폭력이 자행되고 수많은 사람이 살해되며, 정치범 석방 요구가 거부당하고 나라가 민주화 전환기로 되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더불어 유엔 안보리는 현지시간 3월 31일 오후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상황을 바꾸기 위해 국제사회가 더 전념하기 위한 방책을 찾기 위해서이다.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의 합의가 절박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모임’(이하 시민사회모임)은 유엔 안보리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그간 미얀마 쿠데타 문제에 대해 안보리의 적극적 조치를 막아선 중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대사관 앞에서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2시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개최했다.

<진행일시 및 장소>

3월 31일(수) 오후 2시 - 6시

중국대사관 앞 : 미얀마민주주의를위한불교행동,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러시아대사관 앞 : 참여연대,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플랫폼C

인도대사관 앞 : 미얀마민주주의를위한불교행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

베트남대사관 앞 : 녹색당, 사단법인 아디

4월 1일(목) 오전 10시 - 오후 2시

중국대사관 앞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발전대안 피다

러시아대사관 앞 : 장애인 포럼, 아시아공동행동

인도대사관 앞 : 녹색당, 국제민주연대

베트남대사관 앞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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