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방관마라”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16일부터 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양병철 기자l승인2021.05.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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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4개 단체)은 지난 4월 1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11시~1시, 서울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학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쿠데타를 묵인하고 있다. 중국은 미얀마 사태에 국제사회가 개입하는 것을 ‘내정간섭’으로 규정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규탄 성명’ 이상의 실질적 해법이 나오지 않는 것도 중국 때문이다.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은 “중국은 미얀마 쿠데타를 방관하지 말고, 미얀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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