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연료유 점검 모니터링

박찬인 기자l승인2021.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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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 자성대부두 컨테이너선 현대Grace호에서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은 최근 부산 자성대 부두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박해사안전과와 함께 선박연료유 점검을 같이했다. 부산항의 황 함유량 규제 및 환경 관련 점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찰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자성대 부두에서 점검한 선박은 4,600TEU 컨테이너선인 현대Grace호이다. 지난 2006년에 만들어진 선박이고, HMM(옛 현대상선)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장 작은 급의 컨테이너 선박이다.

지난해부터 부산항에 정박 중인 선박은 황 함유량이 0.1%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신설되어서 그것을 지켜지고 있는지, 연료유 샘플을 채집해 점검을 시행하는 것을 모니터링했다.

이와 함께 선박에 발생하는 폐기물, 오폐수 처리하는 장치에 대해서도 점검을 하는 것을 모니터링을 했다. 항구도시 부산에서는 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이 선박으로부터 발생을 한다. 그래서 시민들은 이런 점검 과정들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측면들이 있는 것 같다.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은 “미세먼지에 관한 문제들을 현장과 결합하여 민관이 서로 소통이 원활하게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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