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마음껏 함성 지를 수 있는 공간 만들겠다”

공공상생연대기금, 전북 고창 지역에 청년지원센터 조성 정찬영 기자l승인2021.06.04 14: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이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

▲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전북 고창 지역에 청년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공공상생연대기금)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일 고창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고창군, 전북대학교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공공기관 6곳(국민연금공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과 함께 협력하여 ‘고창군 청년함성센터’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센터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약 1억원을 지원한다.

청년함성센터는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센터’라는 뜻으로, 고창군의 유휴시설인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된다. 센터에는 창업지원공간, 영상제작공간, 회의공간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돕는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청년활동 활성화 및 창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제공된다.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사회적 가치를 뿌리내린다는 점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청년함성센터라는 이름처럼 청년들이 마음 놓고 함성 지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양대노총 공대위를 중심으로,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하여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이다.

정찬영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