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적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가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1.06.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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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제야 저 적폐의 확성기 소리가 시들할 것 같다. 이제야 저 기고만장한 야수들 무리 발호가 기어들어갈 것 같다. 1억 달러면 저 조선 경영할 수 없게 휘청거릴 게 불을 보듯 뻔하다. 정말이지 저런 신문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일러스트로 만들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저런 신문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폐간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오늘은 기분이 좋다. 이 아침 그저 희열이다. 저 사악한 언론이자, 언론개혁 대상인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한방 먹은 것이다. 그것도 크게 먹어 그놈 찌라시를 못 찍는 폐간까지 간다는데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다.

이 적폐 중 적폐거리인 신문이 조국 전 장관 가족을 향해 있지도 않은 거짓 기사로 그 얼마나 헐뜯었는지 모른다. 일등신문이라면서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겐 하이에나가 되어 그저 물어뜯는 기사를 이래저래 양산한 신문임을 국민 중 아는 이들은 안다. 모든 부분에서 일본을 앞지른 경제대국으로 오른 이 나라인데 어떻게 저런 저질 언론이 있는지 또 국민 일반은 개탄하는 신문이다.

조국 전 장관과 딸 조민씨 사진을 일러스트로 만들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이 기사가 국내는 물론 조선일보 LA신문에 버젓이 게재되었단다. 정말 그 일러스트를 보자니 기가 찬다. 어떻게 이런 삼류 황색 신문이 다 있는지 그걸 보는 내가 낯이 뜨거웠다.

이리하여 LA지역에서 유명한 한인 변호사가 조국 전 장관에게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미국 법정에서 걸어라는 조언을 했고, 조국 전 장관은 흔쾌히 검토하고 있단다. 이러면 1억 달러(약 1130억원)를 손해배상 소송을 걸 수 있단다. 그러면 조선 방 사장은 물론 관계자들이 미국법정에 불려가야 한단다.

아, 기분이 좋다. 일제치하 친일신문 매일신보 같은 신문이 작살나는 것 같이 이 저질 신문이 크게 한방 먹어 그저 기분이 좋다. 조국 전 장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거기에 들어가는 소송 비용 모금운동이 있으면 나도 성의를 보이겠다.

한편 해당 매체를 “폐간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6월 23일 등장한 국민청원은 오전 10시 기준 8천명이 넘는 동의를 얻어 사전 동의(100명 이상) 요건이 돼 관리자가 검토 중이다.

아, 이제야 저 적폐의 확성기 소리가 시들할 것 같다. 이제야 저 기고만장한 야수들 무리 발호가 기어들어갈 것 같다. 1억 달러면 저 조선 경영할 수 없게 휘청거릴 게 불을 보듯 뻔하다. 정말이지 저런 신문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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