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의 적은 누구일까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1.07.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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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다름 아니라 저 적폐 언론이다. 이놈 언론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언론인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도저히 보지 못한다. 이 나라 정부가 하는 뭐든 까야 하고 온갖 모함에 오도, 호도하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는 게 저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언론이다. 이런 주장에 아는 이들은 알리라. 멀리 갈 것도 없이 문재인 대통령, 미국의 바이든을 맞은 미국 방문 때 그 업적을 쓰라고 하면 몇 달을 써도 다 못 쓰리라. 사진은 지난 2007년 1월 23일 신년연설을 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다. (사진=뉴스타파)

적은 다름 아니라 저 적폐 언론이다

지금 이 나라의 최고 적은 누구일까? 세계를 선도하는 G7 국가로 당당히 올라섰으며 세계 무역 10대 강국인 이 나라에서 적 중 적이며, 반드시 이겨야 하는 그 적은 누구일까? 북한? 일본? 아니면 중국? 아니다. 이런 나라들은 이 나라 대한민국의 괄목할 성장으로 이젠 그 어떤 트집이며 주문도 할 수 없는 그렇고 그런 나라가 되었다. 어디 감히 대한민국을 건드리며 흠집을 낸단 말인가.

적은 다름 아니라 저 적폐 언론이다. 이놈 언론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언론인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도저히 보지 못한다. 이 나라 정부가 하는 뭐든 까야 하고 온갖 모함에 오도, 호도하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는 게 저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언론이다. 이런 주장에 아는 이들은 알리라. 멀리 갈 것도 없이 문 대통령, 미국의 바이든을 맞은 미국 방문 때 그 업적을 쓰라고 하면 몇 달을 써도 다 못 쓰리라.

미사일 거리 제한 하나만 하더라도 천조국 미국으로부터 엄청나게 큰 것을 얻어온 거였다. 이건 중국이든 일본이든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만들라는 허락인 거였다. 이건 대한민국이 입때껏 한미관계 주종관계에서 대등관계로 함께 세계를 리더하자는 미국의 제안인 거였다. 이러면 대서특필해야 할 저 적폐 언론들은 약속이나 한 것 같이 그 무슨 기사라곤 없다.

또 하나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미국 시장에 국내 4대 기업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겠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있는 자리에서 발표했다. 이 뉴스도 크게 다루어야 할 기사지만 이놈 적폐 언론에서는 기사가 없다. 정말 이 언론들 이 나라 언론인지 부르르 치를 떤 이들은 나뿐만이 아니리라. 어쨌든 이 나라가 도약하며 잘 나가는 걸 못 보는 언론이 이 나라 언론임이 두말할 나위가 없다.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뭣 하면 헐뜯는 기사로 도배하는 게 이 언론들이다. 백신을 갖고 그저 음해하는 기사를, 남발하다 그 백신이 있느니 없느니 하며 정부를 비방하는 기사들이다. 코로나 방역에 최고 국가라서 G7 국가로 문 대통령 영국 방문 때 각국 정상의 환호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적이 일찍이 있었던가. 한데 저 잘난 적폐 언론들 기사들이 없다.

어쩌다 이 나라는 저런 언론이 마냥 위세를 부리는 나라가 되었는지 이 나라 국민으로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어쩌다 저 언론이 정치에 개입해선 총선이며 대선, 적폐 야당과 한통속이 되는 짓을 버젓이 일삼는지, 그리고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이기에 또 심히 부끄럽다.

이제는 대놓고 기사를 아니 쓰는 걸로 전 언론이 카르텔로 나가고 있다. 저 국민의힘 당에 이롭지 않은 건 아예 기사를 쓰지 않으니 이 나라 언론을 향해 그냥 욕이 나온다. 이런 언론은 이 역동적인 국가 대한민국의 지향점에 있어 최고의 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이런 언론 정말 대하고 싶지 않다. 세계를 견인하는 선진국 대한민국인데, 언론 수준을 보면 너무나 한심하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 나선 주자 중 언론 개혁에 미온적이거나 입뿐인 이는 가차 없이 떨어뜨려야 한다. 저런 언론이 있는 이상 이 나라 대한민국은 나아갈 길이 없음을 초딩들도 알리라. 한데도 대통령에 나오는 이가 이 부분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하면 그런 치는 걸러내야 하지 않겠는가. 제발 바라건대 민주당아, 언론 개혁 팍팍 밀어붙이길 오늘도 축수, 또 축수한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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