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랑이 피워낸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

진흥원, 생활용품 540여점 물품 기증…수익금 모두 취약계층 위해 지원 김재형 기자l승인2021.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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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와 업무협약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약속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1일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진행한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으며, 21일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540여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목포 원도심점, 순천점에 전달했다.

▲ 아름다운가게 원도심점에서 열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부와 판매 행사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한 기부 매칭으로 지역 소외 계층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과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공동대표 김희성)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사회공헌활동의 확산, 지역사회 상생 동반자로서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진흥원 전 직원과 나눔의 기회를 준 아름다운가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단체 헌혈,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응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사업 유치와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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