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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
21일 부산 감만 현대아파트 사거리 현대 오일뱅크 앞에서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 7월 회의를 진행했다. 근처 공간에 집결해서, 신선로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하고 바로 현장에 가서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주변 환경(풍향, 위치, 차량, 거주지역)과 미세먼지 차단 숲이 잘 맞지 않은 것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019년부터~2021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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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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