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감천항 현장 근로자 대상 코로나 예방물품 전달

김재형 기자l승인2021.08.02 19: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천항 운영 중단을 예방코자 현장 근로자들에게 마스크와 자가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약 24,000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물품에는 자가진단키트 120개를 포함하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근로자가 즉각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냉동 수산물을 취급하는 감천항의 특성상 수작업으로 하역이 이뤄져 현장 하역근로자들이 밀집하여 생활한다. 이 때문에 현장 근로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하역작업이 중단되는 등 항만운영에 크나큰 지장을 초래한다.

아울러 최근 부산지역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BPA는 감천항 현장 근로자들의 감염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 것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및 상호협력으로 최근 항만 내 항운노조원의 코로나19 확진은 없었다”고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방역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형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