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책방골목과 헌책의 소중함에 함께 공감을”

김석준 교육감,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운동에 깊은 관심 표명 양현진 기자l승인2021.08.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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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교육감이 책방골목 ‘함께읽길’ 특별전 관람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동광동주민센터 6층 40계단 문화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 ‘함께읽길’특별전을 관람하고 이 책방골목에 대한 애정과 추억, 헌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날 김 교육감은 이 특별전을 마련한 부산 혜광고의 김성일, 전현득 교사와 참여 학생 등과 환담하며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운동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보수동 책방골목은 새책과 헌책이 어우러진 전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문화골목이자 부산의 역사와 맥을 함께하는 부산시민의 책장이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부산 학생과 시민들이 보수동 책방골목과 헌책의 소중함에 함께 공감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함께읽길’특별전은 지난 3월 부산 중구와 혜광고등학교가 업무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보수동 책방골목 ‘함께읽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특별전은 혜광고, 구덕고, 동주여고 등 재학생들이 만든 실크 스크린, 어반 스케치,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한 그림과 실사 작품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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