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나라다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1.08.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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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돕는 국가의 조력자는 어떤 위기에서도 끝까지 신의를 지키겠다는 걸 전 세계에 표방한 일대 사건이 이번의 미라클 작전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가는 마당에 이번의 조력자 구출 작전은 다시금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겠다. (사진=연합뉴스TV)

미라클 작전 성공으로 한국의 위상 더 높아져

세계가 기리며 환호하는 이 나라 이미지가 저 적폐들의 발호로 개혁 퇴색 안돼

이번의 아프가니스탄 한국군 조력자 391명을 한국군 특수부대가 미라클(기적·놀라운 일) 작전으로 탈출케 해 세계가 감동하며 각광하고 있다. 그 미라클 작전의 뒷 이야기 기사를 보면 영화에서나 가능한 작전으로 긴장의 연속이다. 우리 한국을 위한 조력자 전부를 일사불란한 지침으로 버스에 태워 그 혼잡한 카불 공항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기지며, 이 모든 계획에 전 세계인이 감동한 것처럼 나도 며칠이나 감동의 기분이다. 정말 대단한 작전의 성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를 돕는 국가의 조력자는 어떤 위기에서도 끝까지 신의를 지키겠다는 걸 전 세계에 표방한 일대 사건이 이번의 미라클 작전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가는 마당에 이번의 조력자 구출 작전은 다시금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겠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그 주변 국가마다 한국의 길을 가자며 바람이 일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그 많은 도움이며 원조 앞에서도 부정부패로 끝내 아프간 대통령이 도망치는 그런 나라가 되어선 아니 된다며 한국을 모델로 한 국가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단다. 타지키스탄에서는 선거 때 쓰는 우리의 투표기기를 수입했다고 한다. 하여 케이 팝, 케이 드라마, 케이 푸드에서 민주주의까지 수출하는 마당이니 흐뭇할 따름이다.

이러한데 일본은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일본 조력자 500명을 수송기 3대에 태우려 했는데, 고작 1명을 구출했다니 우리와 비교하며 일본 국민으로부터도 맹비난을 받고 있다 한다. 아무도 카불 공항에 진입하지 못해서 작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특히 어떤 계획으로 이번 작전에 일관했기에 이따위냐며 마냥 허탈해 하고 있단다. 이번의 사건을 두고 한국을 향한 혐한으로 가득한 흐름이 일시에 돌아섰다고도 한다. 한국이 대단하다는 거고 그들 일본보다 한 수 높다는 걸 인정하는 반응들이다.

이번의 미라클 작전으로 세계의 본이 된 한국인데, 국내 정치 상황을 보면 한숨이 난다. 가짜뉴스며 악의적 보도를 막는 언론중재법을 두고 저 적폐 국민의힘 당이 악을 쓰며 반대하고 있다. 수박들로 가득한 저 더불어민주당 과연 이번 국회통과가 순조롭게 될지 의문이다. 세계가 기리며 환호하는 이 나라 이미지가 저 적폐들의 발호로 개혁이 퇴색하지 않길 빌어본다.

이런 가운데 일본에 강하게 나가서 국민적 자존심을 지키고 한국을 도운 아프간인을 위험으로부터 구해주고 타국 만리 홍범도 장군 유해를 78년 만에 모셔오고 확실한 역사관과 민족적 정체성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박수 칠만하다. 누가 정말 보수인지 나도 한번씩 헤갈린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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