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K방역’ 사회공공정책의 전환을 말한다

참여연대,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보건의료단체연합, 공공운수노조 공동 주최 좌담회 변승현 기자l승인2021.09.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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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코로나19 좌담회-기로에 선 ‘K방역’ 사회공공정책의 전환을 말한다. (출처=참여연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훌쩍 지났다. 백신이 감염병 상황을 종식 시켜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확진자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고, 변이바이러스 전파력도 심각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도 감염병 재유행은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감염병의 다른 국면을 맞이했고, 이에 따른 사회적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종식을 기대하며 정부의 방역 정책을 따르던 시민들의 삶은 지쳐가고 있다. 감염병이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이상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담보되어야 하고, 의료와 돌봄 등 사회정책의 국가 책임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정부는 K-방역이 기로에 서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방역 정책을 다시 재설정해야 한다. 이에 시민사회는 현재 우리가 당면한 감염병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논의해 보고자 한다. 2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참여연대,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보건의료단체연합, 공공운수노조 공동 주최로 <기로에 선 ‘K방역’ 사회공공정책의 전환을 말한다> 좌담회가 열렸다.

사회는 변혜진 건강과 대안 상임연구위원이, 발제는 코로나19와 방역&건강권-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와 코로나19와 사회정책-김진석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은 양난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공성식 공공운수노조 정책실장,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 및 공공정책학 교수가 했다. 특히 이날 좌담회는 참여연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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