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 계열사 거느린 공룡 카카오 문어발 확장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생태계 보호 대책 토론회 변승현 기자l승인2021.09.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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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온라인 플랫폼 공룡기업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이 골목상권 생태계 파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점검하고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발제를 맡은 서치원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무려 118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공룡기업으로 거듭난 카카오의 양면시장 중개자 지위를 이용한 수익창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점검하고 아마존의 사업전략을 짚어봄으로써 온라인 플랫폼의 승자독식 경향을 견제하고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골목상권 생태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치원 변호사의 발제와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장유진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회장, 김남주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이동원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총괄과장, 박상용 중기부 상생협력지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카카오 등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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