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석포제련소 50년 환경오염, 이제는 멈춰야”

제공=환경연합, 정리=양병철 기자 양병철 기자l승인2021.09.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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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환경운동연합)

[서명] 12월 말까지 진행

50년 지속되어온 환경오염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환경에서 오는 다양한 이익을 국민이 평등하게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영풍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50년 동안 낙동강을 사유화하면서 1,300만 영남인의 생명수를 중금속으로 오염시키고 각종 환경문제와 갈등을 일으켜 왔습니다. 서울 사람들이 수돗물로 사용하는 팔당댐 상류에 이런 공장이 있었더라면 이토록 방치했을까요.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오염된 자연환경을 회복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때입니다. 잃어버린 50년 동안 이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낙동강 폐수 방류

2018년 2월 24일 정수 되지 않은 폐수 무단방류로 조업정지 20일 행정처분(소송 중)

2019년 5월 환경부 점검에서 폐수 관련 위반사항 2건 적발되어 2020년 2개월 조업정지 행정처분(소송 중)

황산 누출사고 및 탱크로리 전복사고로 황산 낙동강 유입 수차례

다슬기도 살지 못하는 강, 물고기는 카드뮴 중독

카드뮴과 중금속으로 오염된 제련소 하류와 안동댐에서는 수시로 원인 모르게 물고기의 집단폐사가 일어남

▲ (사진=환경운동연합)

대기오염으로 산림 훼손

굴뚝과 수증기로 나온 아황산가스와 질소산화물은 산성비가 되어 주변 산림을 고사시킴

▲ (사진=환경운동연합)

토양과 지하수 오염

대기오염은 곧 토양오염으로 악순환

공장 토양과 지하수를(카드뮴 최대 33만 2,650배 기준치 초과) 오염시킨 오염수가 다시 낙동강으로 유입(카드뮴 최대 1만 6,870배 기준치 초과) 농작물에도 카드뮴 검출

▲ (사진=환경운동연합)

주민 건강 위협

석포 주민 혈액, 소변에서 카드뮴, 납 검출(국민 평균 2~3배, 카드뮴은 이따이 이따이 병을 유발)

제련소 근무이력 노동자 카드뮴 중독사례

무법천지의 영풍공화국

2013년 이후 60여건 이상 각종 법률 위반

2013년 제3공장 건축시 허가받은 공장 외에도 불법 건축(허가 면적: 8,588.68㎡, 위반적용 면적: 5,708.95㎡)

무허가 지하관정 52개 적발

2016년부터 3년간 1,868건 대기 오염물질 배출 조작, 환경총괄 상무 구속

적반하장의 끝판왕 (주)영풍석포제련소

현재 3개의 공장을 폐쇄하라고 하는데 오히려 1개의 공장을 더 짓겠다고 하는 반사회적 몰염치, 파렴치의 끝판왕

무방류시스템은 해결사가 아니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제련소 1, 2공장은 2015년에 받은 토양정화 명령을 시도조차 못하고 있고, 이미 오염의 임계치를 넘어섰기 때문에 무방류시스템은 무용지물입니다.

“공장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는 정화를 할 수 없다.”

-2020년 국정감사 당시 배상윤 본부장 증언-

낙동강에 살고있는 우리 가족과 이웃을 위해

(주)영풍석포제련소 폐쇄, 이전, 복구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12월 말까지 진행하며

청와대, 환경부, 제 정당 및 대통령 선거 후보 캠프에 전달합니다.

👉 빠띠캠페인즈 서명 바로 가기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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