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지역문화 탐방 행사에 차량 지원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총 18대 특장설비 차량 지원 양현진 기자l승인2021.11.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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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 원장 정병문)는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열린케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들의 전북도 순창군 소재 장류체험관 체험학습(10/19) 나들이 행사에 5대의 차량 지원과 기념품 등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9일에는 무등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곡성 기차마을 나들이, 여성장애인연대의 순천만 국가정원 나들이, 11월 3일에는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의 여수 돌산섬 드라이브 나들이 행사에 총 18대의 특장설비 차량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들의 모처럼의 나들이를 격려했다.

▲ 행복한 동행 ‘새빛콜’ 여행스케치 (사진=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새빛콜은 그동안 중증의 장애로 나들이 활동이 쉽지 않고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여가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과 삶에 대한 즐거움을 진작시키기 위해 관련 활동들에 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나들이 참가 장애인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의해 1년여의 긴 기간 동안 중지됐던 나들이 행사가 재개되고 모처럼의 이번 나들이를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또 함께 나들이 행사를 도왔던 새빛콜 직원들은 "문화 활동으로부터 위축된 장애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오랜만의 외출에 시종 즐거운 미소가 끊이질 않았던 장애인들의 미소에서 자신마저도 힐링이 됐다"고 밝혔다.

정병문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해 장애인들의 능동적 사회활동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돼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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