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에 산불피해·참전용사 지원

따뜻한 하루, 터키 참전용사 지원·산불피해 지역에 묘목 지원…훈훈한 ‘형제애’ 양병철 기자l승인2021.11.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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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체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가 형제의 나라 ‘터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터키 한인회는 4일(현지 시각) 따뜻한 하루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UNPK, 회장 신광철)와 함께 터키 산불 피해 지역에 묘목을 심기 위한 성금을 쾌척하고, 6.25 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따뜻한 하루가 터키에 산불 피해 및 참전용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따뜻한 하루)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와 신광철 UNPK 회장 등으로 구성된 터키 방문단은 10월 31일 터키에 입국해 무스타파 외즈카야 터키 산림청 부청장을 만나 묘목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8월 대규모 산불로 8명이 숨지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안탈리아 지역을 찾아 묘목 식수 행사를 진행했으며, 컨테이너 숙소에서 겨울을 나야 하는 이재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갈탄 난로 60기와 세탁기 9대, 성금 230만원을 기증했다.

이외에도 앙카라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성금 약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는 “터키는 6.25 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 이어서 4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나라로, 우리나라와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이라며 “생존한 참전용사들에게 이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고, 지난여름 화재로 피해를 입은 터키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이자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로, 많은 캠페인·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 및 해외 저개발 국가 10개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특히 6.25에 많은 참전용사를 파견한 형제의 나라 에티오피아·터키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 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이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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