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시장, 구민과 함께한 온라인 2021 노래자랑 성료

대상 최진희 꼬마인형 부른 양현주씨 수상 정찬영 기자l승인2021.11.22 21: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구로시장이 11월 20일(토)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한 노래자랑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 구로시장 노래자랑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구로시장’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 구로시장이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한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사진=구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푸짐한 상품을 두고 열띤 경연을 벌인 이번 노래자랑은 구로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위드 코로나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온 15개팀이 경합을 벌였다. 특히 모창, 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재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노래자랑 대상은 최진희의 꼬마인형을 부른 양현주씨가 수상했다. 참가자 전원이 푸짐한 상품을 받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 참가자는 “시장에서 하는 행사라 상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관객이 많아 떨렸다”며 “전통 시장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시장에서 장을 보겠다. 내년에도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와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서로 함께 극복해 가자는 의미로 개최됐다.

구로시장은 “다다익선 캠페인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심시장으로 굳건하다”며 “상인과 고객 모두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모두가 힘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 관광형 육성 사업 2년 차를 진행하는 구로시장은 육성 사업을 통해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과 캠페인 안심시장을 위한 방역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미디어 보드, 디지털 공공 안내판 설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정찬영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