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출장 세차 사업’ 운영

대구광역자활센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손잡고 성진호 기자l승인2021.12.0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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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연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 지원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와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수진)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채종천)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친환경 출장 세차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대구광역자활센터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손잡고 친환경 출장 세차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대구광역자활센터)

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한국조폐공사 간 ‘사회적 가치 및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 클린세차 사업단이 시행 주체가 돼 본부 내 야외 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출장 세차 주차 면수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전기 사용, 본부 내 직원 대상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해당 출장 세차는 종이컵 한 컵 정도의 물로 중형차 한 대를 세차할 수 있는 스팀 세차를 도입해 오·폐수 발생이 없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1년 12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에 운영한다.

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공공기관과 연계한 출장 세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 4월 1일 설립해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및 공동체의 안정적인 시장경제 진입,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자,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 광역 단위의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 및 창업·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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