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 입법에 협조를”

한국노총l승인2021.12.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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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 도입 등에 반대하며 임시국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언론 따르면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소위에서 충분히 심사해서 의결하도록 해야 한다”며 노동이사제 도입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에서 충분히 심사할 사항을 지금까지 계속 지체시킨 당사자가 누구인가? 바로 국민의힘이다. 법안소위원장인 국민의힘 류성걸 위원장이 법안심의를 지연시켜왔기 때문에 결국 여당이 소위논의 방식을 접고 안건조정위 구성을 신청한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은 기재위뿐만 아니라 노동·민생현안과 관련된 환노위 법안들도 사사건건 반대하며 입법을 막고 있다.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는 이미 경사노위에서 충분히 논의됐고, 사회적합의까지 마친 안건이다. 국민의힘은 재계의 거수기 노릇을 당장 중단하고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 입법에 협조하라. 국민의힘이 대표해야 할 것은 재계가 아니라 국민이다. (2021년 12월 9일)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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