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우리 고장 달력은 처음이지’ 제작

초 3학년 사회교과와 지역화 교재 연계한 사회 수업 보조자료 성진호 기자l승인2022.01.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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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의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사회수업의 보조자료인 ‘어서와 우리 고장 달력은 처음이지!’ 캘린더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 <‘어서와 우리 고장 달력은 처음이지’ 캘린더>

이 캘린더는 사회과 지역화 수업을 지원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한편, 학생 스스로 우리 고장을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캘린더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우리 고장의 멋진 모습을 살펴보기’, ‘우리 고장을 스스로 탐구하여 활동지 완성하기’, ‘탐구한 자료를 소개하며 미션 완료 스티커 받기’, ‘12달의 고장 스티커를 모아 우리 고장 박사 되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어서와 우리 고장 달력은 처음이지!’ 캘린더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지역인 동구의 부산진일신여학교·동구이바구길·부산항·부산진성, 부산진구의 어린이대공원·부산시민공원·황령산 봉수대·선암사, 남구의 오륙도·일제강제동원역사관·UN 기념공원·부산박물관 등 학생들과 친근한 고장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으로 구성했다.

▲ <‘어서와 우리 고장 달력은 처음이지’ 캘린더>

또한, 각각의 사진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QR코드로 제작하고, 매월 우리 고장에 대한 내용의 퀴즈도 담았다.

특히 뒷면에는 학생들이 즐겁고 창의적으로 고장을 탐방할 수 있도록 내가 짜보는 우리 고장 탐방코스, 나만의 공원 만들기, 우리 고장 굿즈 상품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과 퀴즈 형태로 제작했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캘린더는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부산지역 최초의 사회과 수업 보조자료이다”며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와 탐구역량을 신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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