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 터가 좋지 않다?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2.0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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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다.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앞날이 빛이라곤 없이 캄캄하다.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그렇게 없으면 저런 무속에 경도된 이를 대통령 후보로 올려놓고 저 국민의힘 당은 그렇게 띄우고 또 띄우는지 모르겠다. 이리되어 저 부부가 청와대에 들어가면 구한말 민비(명성황후) 처럼 온갖 무당을 청와대에 다 불러 푸닥거리를 하는 날도 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모든 국사를 전국의 용한 점쟁이한테 맡길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며칠 전 열린 공감 티브이에서 김건희 녹취록을 주의 깊게 들었다. 다른 이야기들은 차치하고 청와대 영빈관이 터가 좋지 않다며 제가 청와대에 가면 바로 옮기겠다는 그 말에 그냥 헛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저 여자 대한민국의 일반적 상식에서 한참 비껴나간 이상한 여자라고 규정짓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니까 무속이 뼛속까지 닿은 무당의 말 그 자체이고 그런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어 경멸과 함께 환멸이 일어 도저히 더 들을 수 없어 유튜브를 끄고 말았다.

어떻게 무녀가 되다만 여자가 이 나라 영부인을 자처하려 하는지 저 윤석열과 김건희가 뜨악하기만 하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첨단의 문명시대에 무속에 빠진 여자가 거기에 오르려고 하는지 개탄이 그냥 나왔다. 저런 마누라 영향을 받고 도사의 지시를 따라 지난번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가 확진자로 넘쳐날 때, 그 신천지 교회에 어떤 수사며 기소도 하지 않았다고 하니 저 윤석열도 이미 무속에 젖을 데로 젖은 모양이다.

그러기에 대선 경선에서 임금 ‘왕’자를 손에 써온 게 아니겠는가. 또 저 김건희 이야기가 저 윤석열에게 매사 영적인 자세로 임하게 컨트롤 한다니 부부 일심동체라고 이제 무속인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리라.

어이가 없다.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앞날이 빛이라곤 없이 캄캄하다.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그렇게 없으면 저런 무속에 경도된 이를 대통령 후보로 올려놓고 저 국민의힘 당은 그렇게 띄우고 또 띄우는지 모르겠다. 이리되어 저 부부가 청와대에 들어가면 구한말 민비(명성황후)처럼 온갖 무당을 청와대에 다 불러 푸닥거리를 하는 날도 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모든 국사를 전국의 용한 점쟁이한테 맡길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나라 꼴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저런 사정을 아는 데도 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티브이를 켜면 내보이는 여론조사에서 새해와는 달리 지금은 저 윤석열이 앞서는 조사가 막막 나온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여러 가지 많이 아는 게 없어 어떤 연설이든 원고가 없으면 못 하는 저 윤석열. 하여 어떤 분야며 부분이든 어버버하고 도리도리하는 저 윤석열 후보. 검찰 출신 약 24명을 그의 곁에 포진해 그가 대통령으로 등극하면 곧바로 검찰 공화국으로 이 나라를 틀 인물. 거기다가 제 처 김건희와 함께 이제 뼛속 전부 무속으로 변한 저들 부부. 이런 치가 대통령이 되겠다니 아, 저 꼴 아니 볼 수 없나. 저 밥맛 없는 것들 발호를 바라보는 나는 죽을 맛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눈 똑바로 뜨고 제발 정신 좀 바로 차리자.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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