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 협력사업 참여단체’ 공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3월 11일까지 사업회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 변승현 기자l승인2022.02.25 14: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선정 프로그램당 600만원~1000만원 지원, 총예산 규모 2억여원

민주시민교육 관련 비영리단체·법인·기관 대상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개발 공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3월 11일까지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 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2021년 협력운영 사업에 참여한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의 당시 활동 모습 (사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협력운영 사업이란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 단체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이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력이 있는 전국 비영리 단체, 법인, 기관이다.

선정 프로그램당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예산 규모는 2억여원으로,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이나 콘텐츠 개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단체 운영비 등에는 쓸 수 없다.

공모 분야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개발 두 가지로 나뉘며 주제나 일정, 내용 등은 참여단체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공모에는 국가나 지자체 등 다른 국비 지원사업과 중복해 신청할 수 없고, 영리사업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선정된 단체가 아닌 다른 곳에 위탁하거나, 특정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도 제한하고 있다.

관련해 지난 2021년 협력운영 사업에는 총 53개 단체가 선정됐고, 서울과 충남, 강원, 경남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총 1만5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더 쉽게, 자주 접하도록 해야 한다”며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협력운영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변승현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