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어부쳐라. 이 개혁 입법으로 길을 트면 민주당의 길은 승승장구이다. 이 나라 최고 민주세력으로 토대가 구축된다. 그러하니 끝까지 방심 말고 밀어붙이길. 응원한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민주당, 잘한다. 너무 잘한다. 어떻게 이 위기에 이렇게 뭉쳐 하나가된 힘을 발휘하는지 너무 이쁘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된다. 그러면 지선, 총선은 따 놓은 당상이다.

민주당 이쁜 사람들아. 이번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언론개혁법은 대한민국 제2의 건국에 준하는 새 역사 창조이다. 그대들이 밀어부치는 그 개혁입법이 이 땅에 만연되면 이 나라는 최고의 민주공화국으로 우뚝 섬을 알라. 그 법이 정착되면 두 번 다시는 검찰권을 무기로 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려는 저 따위 윤당은 나타날 수가 없다.

또한 이 법이 입법되면 해방 이후부터 그들만의 리그로 내려온 저 친일매국 정당 국민의힘 당이 설 자리가 없다. 믿고 비빌 언덕을 없앴는데 저 국민의힘 당의 발호는 당치가 않다.

민주당 이쁜 사람들, 정말 잘하고 있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한줌도 안 되는 검새 세상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세계로 나가 보아라. 한국의 국격이 그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러시아에 푸틴을 몰아내려는 쿠테세력 인물은 오로지 한국을 본받는 민주주의를 정착하겠다고 한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오늘도 수백, 수천명이 죽고 있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도 한국의 민주주의며 경제개발을 모델로 우크라이나를 재건하겠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든 한국은 선망의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 저 윤당은 우리가 미치지 않고서야 받아들일 수 없는 리더 아닌가.

민주당, 어떻게 이리도 이쁜지 모르겠다. 그 두 법이 입안되는 것만 해도 제2의 대한민국 건국에 든든한 주춧돌인 거다. 이건 청와대 문재인 공과가 아닌 순전히 민주당 너희의 공과이다. 이렇게 한 칼이 있는 민주당을 그간 욕한 그 모든 것 반성한다.

밀어부쳐라. 이 개혁 입법으로 길을 트면 민주당의 길은 승승장구이다. 이 나라 최고 민주세력으로 토대가 구축된다. 그러하니 끝까지 방심 말고 밀어붙이길. 응원한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양병철 편집국장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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