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서 불안정, 과연 한반도는?

한·미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코리안드림’ 비전 제시 설동본 기자l승인2022.04.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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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중 패권 등 현안 집중 조명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통일 한국을 위한 한·미 동맹이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주제로 한·미 정치인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글로벌피스재단, 원코리아재단, 미주통일연대 등 국내외 NGO는 오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열린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에서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이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주최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한·미 석학 및 정치 연사들은 어제 오늘 국제 정세가 한반도에 던지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중 패권 전쟁의 위기 등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만 13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도발 등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한반도 문제에 접근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류재풍 원코리아재단 회장, 짐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이 축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는 또 5월 10일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한·미 동맹 강화의 필요성,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코리안드림 비전을 전하는 특별연설도 마련돼 있다. 특별 연설은 에드원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설회장과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맡는다.

한·미 국회의원 원탁회의에는 이상민 의원(한-EU 외교포럼 회장), 이광재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이용선 의원(이상 민주당)과 조태용·윤상현·지성호 의원(이상 국민의힘)이 각각 대표 연사로 나선다.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만즐로 전 미하원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 G.K 버터필드 미 연방 하원의원과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밖에 전문가 포럼에는 제27대 한미연합군사령관(2016년~2018년) 빈센트 키스 브룩스, 대한민국 국군의 ‘미국통’으로 불리던 전인범 전 육군특수전사사령관,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교수, 남광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통일과국제평화센터장등이 자리해 전문가적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동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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