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아닌 생각이 문제

따뜻한 하루l승인2022.04.27 15: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미국의 어느 70대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의 일과는 그저 할 일 없이 멍하니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거나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원봉사자가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앉아 계시는 것보다
그림을 배워보시면 어떠세요?”

“내가 그림을 그린다고…
지금까지 제대로 그림을 배운 적도 없고,
더욱이 지금 뭘 배우기에는 나이가 많아서
너무 늦었어.”

자원봉사자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더 문제 같은데요?”

자원봉사자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곧 미술실을 찾아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더욱이 풍부한 인생 경험으로 인해
할아버지의 그림은 깊은 성숙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의 격려 속에서
수많은 그림을 남겼으며 101살에 22번째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던
미술가 해리 리버맨입니다.

많은 사람이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막상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것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고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늦었다 하는 그때가 가장 빠른 때이며,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살면서 무엇 때문에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을 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로운 엔딩을 만들 수 있다.
– 칼 바드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