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유권자 적극적인 참여 촉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양병철 기자l승인2022.04.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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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28일 오전 강당에서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주도하는 정책중심 선거, 지역민을 위한 일꾼을 뽑는 공정선거를 위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 (사진=경실련)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호 유권자운동본부장, 임효창 공약검증단장, 허정호 지역경실련 운영위원장, 윤순철 사무총장 등 경실련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경실련 개혁과제 및 주요활동 프로그램, 광역의원의 조례발의 현황분석 자료 등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 상황, 치솟는 부동산가격 등으로 국민들이 고통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 재벌, 고소득자 등 기득권 층의 편법·탈법적 부정부패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선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었지만 새 정부의 부실인사 논란, 검수완박을 둘러싼 정치권의 힘겨루기 등의 현실에서 국민들의 좌절과 분노만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치러지는 6.1 지방선거인 만큼 공천과정에서부터 후보자 선정, 정책검증 등에서의 시민들의 감시와 참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 (사진=경실련)

이에 경실련은 “유권자들을 위한 정책선거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천감시, 정책제안, 후보자 공약과 자질감시 등의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광역 및 기초의원들의 입법실적을 분석하여 유권자들에게 의정활동 실태를 알리고, 각 정당의 엄격한 공천검증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원하는 정책과 후보자들의 정책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쉽게 판별할 수 있는 ‘후보자선택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과 거리에서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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