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2029년에 꼭 개항해야”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초청 시민대토론회 양병철 기자l승인2022.05.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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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대책은 있는가?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명운이 달려 있고, 특히 340만 부산시민의 사활이 걸려 있는 ‘가덕신공항 2029년 조기개항 대책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2일 오후 3시 부산 부전동 부산노무현재단 강당에서 6·1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후보 3인의 초청 시민대토론회 첫 번째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를 초청, 그는 “가덕신공항은 오는 2029년에 꼭 개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진수 가덕신공항국민행동본부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시민대토론회는 가덕신공항 국민행동본부(상임고문 강윤경·류정호), 김해신공항확장 반대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류경화·이광희), 길포럼 도선회장을 대신한 이동익 부회장, 가덕신공항확장조기완공 및 공항철도추진거제시민운동본부(회장 반민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토론회에서 “동남권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추진 계획이 의결됐다. 특히 국회도 여야를 막론하고 특별법 제정 등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지역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개항이 부산 지역 최우선 과제로 채택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의 몽니가 아주 심하다. 혹시나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가 당초 계획인 2029년보다 늦어진다면 정말 안 된다. 다음 윤석열 정부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는 물론, 핵심 운송 수단인 가덕신공항까지 적기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꼭 보이고 꼭 실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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