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

연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11개 기관 아동 대상 물품 기증 노상엽 기자l승인2022.05.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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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간식세트 등 2,600여만원 상당 사랑나눔 펼칠 예정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이하 지역본부)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위한 물품지원사업을 전개한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는 3일 오전 부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4층에서 연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11개 기관과 사랑나눔 물품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물품은 교육용 노트북과 각 아동들에게 전달할 간식선물세트로, 이날 후원물품은 연제구 각 지역아동센터 11곳에 기증됐다.

지역본부가 올해 상・하반기를 통해 후원할 물품은 2600여만원 상당으로 아동 간식 및 물품후원, 센터 운영물품 등 아동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방과후 돌봄시설로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노동자 등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보육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본부는 작년 7월 6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종사자 및 아동대상 노동교육, 종사자 처우개선 문제 간담회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영기 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노동자 자녀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소외계층 자녀들뿐 아니라 미래의 노동자이자 지역의 희망인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것 또한 노동조합의 또 다른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지원사업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지원센터들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 전개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써갈 예정이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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