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서울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재단본부와 광화문센터 시작으로 KMI 전국 검진센터 릴레이 플로깅 챌린지 예정 노상엽 기자l승인2022.05.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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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플로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의학연구소)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4일 진행된 플로깅 행사에는 이상호 KMI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김창동 광화문검진센터장, 윤선희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 소속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대원 50여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광화문 일대 정해진 장소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의 첫 행보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의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센터, 여의도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 수원센터, 부산센터로 이어지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 연구 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 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 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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