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무효다”

부산여성행동, 초량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77차 수요시위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22.05.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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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여성행동)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25일 낮 12시 부산 초량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즉각적인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제77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촉구하며 요구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역사부정 행보를 거부하고 정의와 진실, 그리고 피해자 중심 원칙에 입각한 문제해결 조치를 시행하라.

▲한국 정부는 역사부정 세력의 수요시위 방해와 혐오 선동 방조를 멈추고 안전하고 민주적인 수요시위를 보장하라.

▲일본 정부는 역사부정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이행하라.

▲미국 정부는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에 따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에 나서도록 즉각 행동하라.

▲ (사진=부산여성행동)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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