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폭리 취한 bhc 치킨 본사 공정위 신고

가맹점주들에게 기성품 튀김유 구입 강제 노상엽 기자l승인2022.06.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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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등 중소상인·시민사회단체는 21일 주식회사 bhc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상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규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신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bhc 본사가 기성품 튀김유(고올레인산 해바라기유)를 공급하면서, 가맹점주가 그 품질에 준하는 튀김유를 시중에서 직접 구입 가능함에도 불합리하게 고가로 매입하도록 강제한 것이 이번 신고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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