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노동자와 만납시다”

민선 8기 부산광역시 출범에 대한 민주노총 부산본부 기자회견 박찬인 기자l승인2022.07.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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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민주노총부산본부)

“벼랑 끝 민생, 노동위기 해소를 우선해야 합니다”

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민선 8기 부산시에 대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의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공연대부산본부 양미자 본부장은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이 적용되어야 한다. 부산의 비정규노동자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상생의 파트너로서 대화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노조 서영남 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공적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노동자의 노동권을 강화해야 한다. 박형준 시장은 사회공공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민선8기 첫날을 맞이하는 박형준 시장에게 제안한다. 민생과 노동을 외면한 조직개편안 백지화화라. 공공요금을 동결하라. 물가폭등수당을 지급해 생계안정을 실현하라”고 요구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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