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그림그리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강좌 진행

한국노총부산, 설문조사 및 인기강좌 중심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개설 예정 양병철 기자l승인2022.07.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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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2기 상시강좌가 7월 14일을 끝으로 모든 강좌를 마무리했다.

상시강좌는 부산시민 및 노동자 가족들에게 각종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적 요소를 가미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증진과 일·생활 균형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이번 강좌에는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 중순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조기 접수마감되어 성황리에 수강생 모집을 완료한 바 있다.​

월요일 강좌인 ‘플라워 꽃꽂이’에는 플라워박스와 하트 센터피스, 화병꽂이, 핸드타이드 등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봄향기를 가득 담은 꽃꽂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주 화요일 오전에 열렸던 ‘그림그리기’는 연어반스케치, 천아트, 아크릴화, 나이프페인팅 등 등 다양한 그리기 방식을 통해 대중적 소품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요일 ‘매듭공예’는 마크라메, 네트망뜨개, 코바늘 등 아기자기한 매듭공예로 수강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됐던 ‘가죽공예’에는 열쇠고리, 카드지갑, 가죽 반지갑, 여권 케이스, 미니 크로스가방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만들기에 도전했다.  

금번 프로그램들은 기존 상시강좌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인기강좌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에 전념한 결과, 자체적 목표인원을 넘겼을 뿐 아니라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아 재수강신청 문의 또한 많았다.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조금씩 수습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겪었던 우울감과 무기력증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지역본부는 쉽고 편안한 주제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좌 편성으로 복지관을 홍보할 수 있는 데에 있어 많은 주안점을 두고 신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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