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유한킴벌리, 여성재단에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 기부금 전달 노상엽 기자l승인2022.08.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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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 임직원이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위한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유한킴벌리 임직원이 한국여성재단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재단)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은 올해로 20회를 맞아 한국여성재단의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6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했다. 조성된 기금은 성차별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고,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전국 여성단체의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2005년부터 18년째 사원기부 프로그램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78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2856만원을 기부했다. 유한킴벌리 기부금은 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신생 여성단체 및 차세대 여성운동 사업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공평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사원들과 힘을 모아 행동하고 있다”며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유한킴벌리 사원들이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유한킴벌리는 재단 창립부터 오랜 기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기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평등 사회를 위해 모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한킴벌리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한 기부금은 여성단체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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