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1+7분 민주주의 강연회’ 참가자 모집

세계 민주주의의 날 기념해 8개 주제로 17분씩 강연 진행…온·오프라인 참가 가능 노상엽 기자l승인2022.08.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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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환경·여성·평화·노동·역사·언론·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개최

사업회 “민주주의 위기 속 시민 참여 활동 통한 민주적 시민성 함양 기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9월 15일)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관련 강연회 ‘1+7분 민주주의 강연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회는 9월 15일(목)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5층 니콜라오홀)에서 진행하며, 민주주의와 관련된 8개의 주제로 17분씩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의 제목인 ‘1+7분’은 민주주의라는 하나의 주제에 민주주의와 관련된 7개의 주제를 더한다는 의미이며, 인권·환경·노동 등 총 8개 주제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8개 강연 주제는 △‘환경 위기는 인권위기다’(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위원) △‘민주주의와 성평등’(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대표) △‘공존을 위한 평화’(이기범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민주주의 사회와 노동인권’(김하경 법무법인 여는 변호사)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차별과 혐오, 폭력의 역사’(염운옥 경희대학교 교수) △‘미디어 권력 견제를 위한 시민의 역할’(정준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민주주의 미래와 청소년 시민’(박지연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연 외에도 축하공연과 전시 관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펠라 그룹 ‘두왑사운즈’의 축하공연과 6.10민주항쟁 이동 전시 ‘같이 한걸음 민주주의’도 관람할 수 있다.

지선 이사장은 “민주주의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갖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강연회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질문하고, 그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보자는 취지로 이번 강연회를 기획했다”며 “민주주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낼 시민들의 힘이 길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의 모집 인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눠 모집하는데, 행사장 참가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유튜브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참가자는 무제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이달의 행사→QR 코드 인식→참여 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현장 참가자에게는 강연회 이수증과 소정의 기념품, 점심 식사 등이 제공된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1+7분 민주주의 강연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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