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무능…문재인 죽이기?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2.10.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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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을 조사하려면 그 밑으로 국정원이며, 안보실장 등을 조사해야 하는데 이들에게도 서면조사 통고만 한 판에서 대통령 문통을 겨냥하니, 이건 바이든 및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로 지지율이 ‘급전직하’로 떨어지니 진영 싸움을 통해 덮으려는 의도임이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 (사진=한겨레신문)

취임 5개월 만에 이 나라 쑥대밭

지금 우리 대통령을 어떤 식에서든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대통령은 취임 5개월 만에 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걸 정치권에만 맡겨두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이 될 터이다. 이 나라가 엉망이 되어 모든 게 주저앉아도 그놈 법조문을 들고 이걸 위반했느니, 저 법에 저촉되느니 하며 해결의 기미가 없을 게 불을 보듯 보인다.

그런 법을 좋아하는 치는 법으로 논하고, 우리는 국민인 자격으로 어딜 보더라도 시골의 면장감도 아니 되는 분이 저 대통령임을 죄다 알고 있기에 ‘탄핵’이라는 단어가 국민들 사이에 나돌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지·무능의 대명사이며,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런 분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국민들, 이상한 사람들이지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일 리가 없다.

그런 이해가 안 되는 수준의 지지자가 24%가 된다는데 이런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우리 국민에서 제외하자. 감사원에서 문통 서면조사를 요구한다는 문서를 보낸 걸 문통께서 질의서를 수령하지 않겠다며 거부했고, 대단히 무례하다고 한 말씀했단다. 공무원이 서해상 월북하다 북한군으로부터 사살당한 그 사건을 두고 그렇게 우려먹다가 이제는 전 대통령을 조사하겠다고 하니 어떻게 이런 따위가 있는지 하늘과 땅이 그저 낄낄대며 웃는 것 같다.

전직 대통령을 조사하려면 그 밑으로 국정원이며, 안보실장 등을 조사해야 하는데 이들에게도 서면조사 통고만 한 판에서 대통령 문통을 겨냥하니, 이건 바이든 및 미 의회를 향한 욕설로 지지율이 ‘급전직하’로 떨어지니 진영 싸움을 통해 덮으려는 의도임이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

이건 갈 데까지 간 전면전의 시작이다. 아주 유치한 아이 수준의 트집으로 70대 이상 판단력이라곤 없는 반공 이념에 물든 노년층 지지를 확보코자 하는 기도인 셈이다. 정말이지 이젠 대통령의 말만 들어도 어리둥절할 것 같은 저질. 그러나 어쩌랴. 서울, 경기도에서 이재명 찍으면 집값, 떨어진다는 조중동의 선동에 넘어간 유권자들이 저 얼치기 대통령을 택했는데, 어쩌랴. 저 윤석열이만 되면 집값 오르리라 그 무슨 최면에 걸려 찍었는데, 지금 서울이며 경기도 어디든 수억이 떨어져 반 토막이 난 마당. 2찍 님들 좋으시겠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지금은 무능·무식한 윤석열의 정부가 아닌가. 그리하여 빚어진 스페인 나토 정상회의부터 이번의 외교 대참사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닌가. 저런 팔푼이 더한 십푼이를 이 나라 수장이라며, 외교를 맡겼다간 또 어떤 참사가 일어날지를 그리면 정말 끔찍하다.

이번 저 대통령과 민주 진영의 대회전인 이 판은 보기에 따라 크다. 과거 전두환이 군인을 끌고 와 정권을 탈취한 그 결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하나회를 대숙청했듯이 이번 이 싸움의 결과에선 저 국민의 밉상인 검찰, 대숙청이 훤히 보인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전쟁의 폐허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궈내며 가마의 나라에서 자동차 천국이, 골목길 나라에서 고속도로 천국이, 거북선 나라에서 선박수출 1등으로, 5일장 나라에서 백화점·대형마켓의 나라로, 판소리 나라에서 K-팝 수출 나라로, 문맹의 나라에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 육상·올림픽·월드컵을 개최한 나라로, 세계 경제 9위의 나라이다.

저 하품 나오는 대통령의 등장으로, 나락으로 가고 있다면 이 대회전의 끝엔 이 정부를 빨아주고 옹호해준 세력 대숙청인 것이다. 특히 비상식 및 수구세력들만 모인 저 국민의힘과 친일 기득권에 앞장선 언론까지 이 대회전의 결과 휩쓸려 나갈 것이다.

또한 저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어떻게든 감옥에 넣으려 온갖 저급한 짓을 다 하고 있고, 문통까지 그놈 법이란 이름으로 옭아매려고 하고 있다.

이러 하기에 깨어있는 국민이라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살고 우리가 사는 길이라고 여겨지며, 특히 자손들에게 좋은 세상으로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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