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하라”

20회 세계사형폐지의날 기념식 박찬인 기자l승인2022.10.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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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 세계사형폐지의날 기념식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참여연대)

지난 2002년 세계사형제도폐지운동연합(World Coalition Against The Death Penalty)이 전세계의 사형폐지 운동단체들에 제안하여 처음 시작된 세계사형폐지의날(World Day Against the Death Penalty)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20회 세계사형폐지의날 기념식을 34인의 국회의원과 14개 종교·인권단체로 이뤄진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연석회의> 주최로 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최 측은 “최근 헌법재판소는 사형제도에 대한 위헌 여부를 다투는 공개변론(2022.07.14)을 13년 만에 열었고, 오는 12월 30일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사형 집행이 중단 된지 25년이 된다. 어느 때보다 사형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시기이기에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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