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보급창’ 토양오염 조사 촉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1인 시위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22.10.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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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지역 시민단체로 이뤄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0월 7일 오전 부산시청 후문에서 ‘55보급창’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55보급창’은 미군 보급 창고의 역할을 수행하던 곳이다. 이 주변지역에서 토양오염 물질이 매번 기준치를 초과해서 검출되고 있다.

이 단체는 1인 시위를 통해 “부산시는 국방부에 ‘55보급창’ 토양오염 조사를 요구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방관하는 부산시는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55보급창’ 토양오염 문제는 올해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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