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따뜻한 하루에 기저귀 기부

하기스, 아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70만원 상당 기저귀 기부 성진호 기자l승인2022.10.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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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 제프도허티)의 기저귀 브랜드 하기스가 ‘2022 희망뱅크 지원 사업’을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와 함께 진행했다.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따뜻한 하루에 57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기부했다. (사진=따뜻한하루)

하기스 희망뱅크는 ‘이른둥이 기저귀 나눔’을 비롯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실천하고 있는 기저귀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기스는 해마다 희망뱅크 기저귀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 제품 가운데 일부를 폐기하지 않고, 유한킴벌리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새 제품으로 재포장, 지역 사회 아동 복지기관과 미혼모 시설,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기저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단체 따뜻한 하루에 기부했다.

따뜻한 하루 직원들과 유한킴벌리 하기스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 모여 570만원 상당의 기저귀 130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박남전 공장장은 “희망뱅크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을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우리 아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따뜻한 하루 문미영 실장은 “따뜻한 하루는 미혼모, 미혼부 가정을 비롯해 영유아 시설 등에 기저귀를 후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기저귀는 영유아들에게 계속 지원이 필요한 물품인데 이렇게 따뜻한 기부를 해줘서 감사하고, 꼭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 편지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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