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은?

제공=따뜻한 하루, 정리=양병철 기자 양병철 기자l승인2022.10.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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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20일은 초경의 날입니다.

여성의 초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인데요.

초경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한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소녀에서 숙녀로...!”

초경은 어른이 되어가는 축복의 과정임에도

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신체적인 변화를 설명해 줄 어른도 없고,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용품을 사기에 부담스러운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꽃보다 예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축복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6년 전,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깔창 생리대’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격이 부담스러워

생리대 한 개로 하루를 버티거나 친구에게 빌리고,

양호실에서 가져다 쓰며 눈치를 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휴지를 돌돌 말아 생리대를 대신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우리 아이들이 생리대만큼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지원 캠페인 ‘너는 특별하단다’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하고,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5개월 분량의 사이즈별 생리대와

위생 속옷, 파우치를 넣어 예쁘게 포장한

‘따스함 키트’가 지원되며, 위기가정 여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나 그룹홈 시설 등에

생리대 자판기가 지원됩니다.

= 생리대 지원 캠페인 일시 후원 =

우리은행 : 1005-003-162072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소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어른이 되어가는 축복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다가오는 ‘그날’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축복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소녀야, 너는 특별하단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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